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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잡고 2위 추격

by 지안와니262 2022. 12. 1.

감독교체에도 페퍼저축은행 개막 최다연패 11연패 타이는 막지 못했다 

(사진출저:KOVO)

 

승점 15점 5승4패 단독3위 도로공사 대 승점 1점 0승10패 단독7위 페퍼저축은행의 광주경기 

김형실 감독이 자진사퇴하고 이경수 코치가 감독대행 첫경기가 패배하면 개막 최다연패 11연패와 타이가 된다

카타리나 배유나 박정아가 활약한 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2위 추격을 시작했다 

1세트는 박정아 이예담의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도 배유나 이윤정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3세트는 박은서 이한비가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이 승리했다 4세트는 카타리나 전새얀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에 승리하며 2연승과 2위 흥국생명에 승점3점차로 추격했다 

도로공사는 승부처에서 리베로 임명옥의 수비가 좋았다 특히 2세트 뒷심으로 발휘에는 임명옥 리베로 활약이 결정적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이다 승점 18점 6승4패로 단독3위다 단독2위 흥국생명에 승점3점차 뒤진 단독3위다 

페퍼저축은행은 아쉬운 수비와 뒷심부족으로 패배했다 2세트 연속 6실점으로 패배 4세트 뒷심부족으로 패배했다 

이경수 감독대행으로 바뀌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여전히 뒷심부족으로 개막 최다연패 타이이니 11연패에 빠졌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시즌11연패아 지난해 6연패 포함하면 17연패다 승점 1점 0승11패로 압도적 단독7위다 

내일은 승점 21점 7승3패 2위 흥국생명 대 승점 13점 4승6패 4위 IBK기업은행의 화성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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