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완승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잡고 3년연속 개막전 승리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지난시즌에도 꼴찌했지만 박정아를 영입한 페퍼저축은행대  지난시즌 막판 무너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모마 양효진 김주향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1세트는 모마 김다인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2세트는 야스민 박은서가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이 승리했다

3세트는 양효진 한미르가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4세트는 김주향 나현수가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새용병 모마와 기존 양효진 이다현이 활약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시즌 야스민의 부상으로 정규1위를 놓친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아픈 기억이 있는 현대건설이다 

하지만 올해는 새용병 모마와 기존 선수들이 활약으로 올시즌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 1승이다 일단 전날 승리한 흥국생명에 이어 단독2위다 지금 순위는 의미는 없다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이 박정아가 분전했지만 패배했다 창단3년차에도 개막전 또 패배했다 올시즌 성적이 궁금하다 

페퍼저축은행은 일단 승점 0점 1패다 일단 전날 셧아웃 패배를 당한 도로공사가 4위가 되었고 페퍼저축은행은 3위다 

화요일은 지난시즌 6위인 IBK기업은행 대 지난해 아쉽게 탈락한 정관장의 대전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승리팀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