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GS칼텍스 잡고 2연승

GS칼텍스 도로공사에 패배하며 4위 확정 실패

승점 35점 11승23패 6위 도로공사 대 승점 51점 18승16패 4위 GS칼텍스의 서울 장충경기

6위가 확정된 도로공사가 올해도 봄배구의 실패했지만 승리하면 4위가 확정되는 GS칼텍스의 경기다

부키리치 배유나 김세빈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 승리로 2연승이다

1세트는 배유나 이예림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는 부키리치 최가은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3세트는 김세빈 전새얀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으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주전들의 고른활약과 블로킹 10대6우위와 1세트를 승리하며 2연승과 GS전 3승3패로 마무리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이다 승점 38점 12승23패로 6위다 남은 1경기에서 승점 40점이상에 도전한다

GS칼텍스는 1세트 접전끝에 패배와 블로킹 열세로 패배했다 신예급 선수들의 가능성을 실험했던 경기었다

GS칼텍스는 5.6라운드 11경기에서 승점 8점 3승8패로 부진에 빠지며 눈앞에 보였단 봄배구에도 실패했다

GS칼텍스는 이날 패배로 2연패다 승점 51점 18승17패로 4위다 5위 IBK기업은행에 승점 5점차 4위를 유지했다

화요일은 승점 73점 26승8패 2위 흥국생명 대 승점 77점 25승9패 1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