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톡 야구 톡

갈매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OSEN,사진제공:네이버)

 

5/30 (토) 한화 대 롯데의 울산 경기가 오후 5시에서 2시경기로 변경되었습니다.

 

정재훈이 올라온지 한경기 뛰고 다시 2군으로 갔습니다 2군서 좀더 운동을하라고 하네요

대신 박진형을 올라왔습니다

 

오늘 KT전은 이적 선수들 활약이 돋보인 경기었지요

박세웅은 친정팀에 혼쭐이 났고 이창진은 친정팀에 비수를 꽃지 못했지만

 

하준호와 장성우 이성민과 안중열은 확실하게 비수를 꽃았죠

 

특히 하준호와 장성은 9회 동정이 주인공이었고 안중열은 결승타의 주인공이었지요

둘다 윈원인것 같은데요 현재까지는 앞으로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롯데가 14일 넥세전에서 36000안타를 돌파했다고합니다 그 주인공은 정훈이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