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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삼성화재 3위는확실히 지킨다-2/16일 프로배구 소식

by 지안와니262 2016. 2. 16.

아 선두탈환 실패네 (2/16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 뉴스)

 

선두에서 2위로 떨어진 OK저축은행과 3위로 올라선 삼성화재의 경기

풀세트 접전끝에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19승12패 승점 54점을 기록 하며 단독 3위를 유지했다.

반면 5세트 범실로 자멸한 OK저축은행은 3연패에 빠지며 21승11패 승점 66점을 기록했다.

승점은 66대66 같지만 승수에서 23승 대 22승으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남자 프로배구는 선두 경쟁 치열한 속에 현대캐피탈의 연승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3위 4위간 준플레이오프가 벌어지지 그리고 하위권이 고춧가루를 조심해야 한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꼴찌 KGC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가는도로공사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6승20패 승점 19점으로 최하위다.

도로공사는 1점을 얻는데 그치며 12승15패 승점 37점으로 4위다.

3위 흥국생명에 승점 4점 뒤지고있다. 일단 남은 3경기 승점 9점을 챙겨 놓고 지켜봐야 하는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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