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스1)

 

롯데가 오늘 천신만고 끝에 운이 따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직은 5월입니다 하지만 스윕패는 안됩니다 다행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내일 두산과의 3연전입니다 이번 두산 3연전은 매치데이가 많습니다.

 

우선 내일 20일은 두번째 유니세프 데이다. 후원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시구와 시타를 할예정이다.

21일은 부부의 날이고 또한 도라에몽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최근 모 공중파에서 야구에 살고 야구에 죽는 부모님 때문에 고생하는 중1 학생 고민 이야기의 주인공이 시구를 한다.

어미니가 시타를 아버지가 시포를 하며 야구의 재미를 만끽 할려고 마련한것이라고합니다.

 

22일은 대명리조트데이로 총지배인이 시구를 하며 퓨젼 국악단 피네가 애국가와 클리닝 타임도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은 선데이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두산 3연전의 묘미는 역시 승리라고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