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오늘 유일하게 벌어진 대구에서는 삼성이 1회 5득점을 잘지키며 7대3으로 이겼다.

3연패를 탈출한 삼성은 32승44패로 9위를 유지했고 LG는 32승1무40패로 7위가 되었다.

송승준의 돌아오면서 박진형의 불펜으로 간다고합니다.

하지만 송승준이 또다시 부진시 다시 박진형이가 선발로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송승준은 아직 언제 등판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현재 전반기까지 현재 8경기가 남았고 오늘처럼 우천 취소가 있기에

설사 등판일정이 잡혀도 비와 상대팀 매치에 따라  연기 될수도있다고합니다.

 

롯데는 새용병이 돌아올떄까지 이우민 김재유 김민하의 외야 경쟁이 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어차피 손아섭과 김문호 두자리는 확실하니까요

 

문규현의 최근 2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에는 최근에 태어난 아들덕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군산의 아들이 아닌 부산 사나이가 다되었다고합니다.

 

문규현-이우민 박종윤의 최근 팀의 위기 뿐만 아니라 자신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선수가되고있습니다.

 

롯데는 이번주 토요일 LG전에 휘귀병을 안고있지만 철인 3종에 아버지와 참가한 박은총이 시구를 한다고합니다.

비가 변수가 되겠지만 한다면 또다른 감동이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마산경기는 우천취소되었는데요 아무리 최고 방수포가 있으면 뭐합니까.

물론 비도 비지만 참 좀 그러네요 내일은 좀 야구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