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파죽의 5연승-5/17(목)2018 KBO리그

7연속 위닝은 보너스(5/17(목)2018 KBO리그)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오늘도야구 취소 될뻔했지만 다행히 경기 직전에는 비가 부슬비만 내려 강행했다.

NC는 구창모를 롯데는 레일리가 나왔다 3회까지는 두 투수 모두무실점으로잘막았다.

하지만 롯데는 4회초 이대호의 2타점 정훈의 1타점 번즈의 1타점으로 4대0으로 앞섰다.

또한 8회에도 번즈와 채태인이 타점을 올리며 스코어는 7대0으로 벌였다.

롯데는 선발 레일리는 5.1이닝 무실점으로막았고 이후 나온 진명호-이명우-오현택-정성종이 잘막았다.

롯데는 팀 완봉승을 거두며 스코어 7대0으로 이겼다 빗줄기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했지만.

롯데는 그것을 극복하고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7연속 위닝과 함께 롯데는 21승20패로 단독 4위를 굳게 지켰고 올시즌 첫 승률 5할1리이상을 돌파했다.

NC는 거의 매회 찬스를 잡았지만 응집력 집중력부족으로 단 1점도 내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NC는 17승27패로 간신히 삼성과 더불어 공동9위는 유지했다.

 

고척에서는 박동원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넥센이 KIA에 8대2로승리했다 22승23패로 공동 5위가되었다.

KIA는 넥센에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20승22패로 단독 7위로 떨어졌다.

 

LG는 9회초 5득점하며 승리했다 삼성에 8대5로 승리했다. LG는 22승23패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9회초 무너졌다 17승27패로 공동9위를 유지했다 2경기연속 9회에 무너졌다.

 

한화는 KT를 5대3으로승리하고 24승18패로단독 3위를 지켰다 2위와 2게임차이고 따라붙었다.

KT는 다시한번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18승25패로 간신히 8위는 유지했다.

잠실(SK-두산)의 경기는 우천 취소 되었다. 주중은 비로인헤 스윕은없었다 

내일 주말시리즈이다 내일도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아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