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새 용병? 전새얀

국내선수들 간이 대결 승자는 도로공사

(사진출저:KOVO) 마 이글적는 내가 바로 전새얀빠다

테일러의 부진으로 오늘도 결장한 도로공사와 루시아의 부상으로 결장한 흥국생명의 경기

국내선수들간이 대결에서는 박정아-전새얀을 앞세운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용병 테일러 대신 나온 전새얀이 직전경기에 이어 오늘도 제 역할을 잘하였다.

결국 도로공사는 용병은 전새얀이라고 한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11점 3승7패로 4위에 복귀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도로공사는 이번주 일요일 수원에서 현대건설과의 경기다 3연승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흥국생명은 맹장염수술 회복관계로 결장했다 이재영 혼자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승점18점 5승5페로 3위다.

1라운드3승2패 2라운드2승3패로 아쉬움이 있다 3라 첫경기는 오는 토요일 대전에서 인삼공사와의 경기다

내일은 대전에서 IBK기업은행 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누가 승리할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