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의 배구가 뭔지 보여주었다-10/23일 프로 배구소식
(자료출저:OSEN. 자료제공:네이버)
여자부 현대건설이 뒤늦은 첫경기 부터 높이의 배구를 보여주었다.
새 용병 폴리와 한유미 황연주 한유미등 장신들만 3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역시 농구나 배구나 높이가 우선이다.
결국 기동력의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기분 좋은 첫승을 챙겼다.
앞으로 현대건설의 높이의 배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인 IBK기업은행이 긴장을 안할수가 없게 되었다.
한편 남자부 경기에서 매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이기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빅3로 뽑히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나란히 1승1패인 반면에
대한항공은 초반 2연승을 달리고 있다 .
한국전력은 1승1패를 기록중이다.
반응형
'HISTORY > HISTORY V-LEA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국생명 꼴찌는 없다-10/26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0.26 |
---|---|
LIG 손해보험 첫승-10/25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0.25 |
현대캐피탈-기업은행 나란히 승리-10/22알 프로배구소식 (0) | 2014.10.22 |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격파-10/21일 프로배구소식 (0) | 2014.10.21 |
한국전력 첫승-10/20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