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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OSEN) 올시즌 1군서 많이 보자 차재용
롯데는 가고시마에서 홀로 훈련중인데요 경기를 할려면 미아자키로가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꽉잔 오키나와로는 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롯데의 미래 박세웅과 내야수 오승택의 멘토는 강민호선수라고 합니다.
오늘 지바 롯데와의 2군경기에서 4대0으로 완패를 당했다.
하지만 투수들이잘했다 김원중이 3실점 했지만.
김성배(무자책)-차재용(2이닝무실점)-윤길현-강영식-정대현-손승락이 무실점을 막았다.
특히 롯데 핵심 불펜 3인방이 무실점에 만족해야 한다.
타선은 오늘도 침묵한것은 아쉽다.
또한 차재용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것도 고무적이다.
오늘 차재용은 2이닝 무실점하였다.
과연 차재용이 올시즌 1군에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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