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홈개막전도졌다 (11/2(금)18-19 V-리그)
(사진출저:뉴스1)
KGC인삼공사가 알레나를 앞세워 정지윤이 분전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1패뒤 3연승을 달리며 3승1패 승점 9점이다 일단 1라운드는 아주좋다
반면 현대건설은 홈개막전이자 해설위원인 된 한유미 은퇴식 경기도 완패를 당했다.
승점 1점을 얻으며 1라운드를 5전 전패로마무리하였다.
남자부 2경기연속 풀세트 접전이나왔다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했다.
삼성화재는 타이스가 4세트부터살아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3승3패 승점8점으로4위다
하위권인 우카와 한전을잡았고 삼화에게는 아쉽게 다 잡은경기를 놓쳤다.
새용병 펠레페가 분전한데 만족해야했다 2승3패승점 7점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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