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아니 다시 김천 올거거든(3/15(금)18-19 V-리그 여PO1)
(사진출저:뉴스1)
1차전부터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웃은팀은 홈팀인 2위 도로공사다
도로공사는 오늘 홈에서 벌어진 GS칼테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했다.
박정아 파튜의 활약과 5세트 정대영 결정적인 블로킹 전새얀이 쐐기 서브 득점으로승리했다.
1.2세트를 쉽게 따냈던 도로공사는 3.4세트 내리 내주며 5세트까지 갔지만 결국 도로공사가승리했다.
도로공사는 여자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모두 챔피언 결정전 올라간다는 1차전을 승리했다.
반면 GS는 벼랑끝에 몰렸다 일단 17일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과연 어떻게 될지궁금합니다.
과연 인천행 도로공사냐 다시김천행 GS칼테스냐 17일 오후 2시5분 장충에서2차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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