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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 한화서 방출된 최영환 전격 롯데 입단 지옥에서 천국으로 오는 최영환, (사진출저:스포츠경향) 한화서 지옥같은 야구를 경험하다가 억울하게 방출당한 투수 최영환의 롯데자이언츠로 전격 입단했다. 어제 보상 선수로 이적해온 박한길과 같은 2014년 입단 동기인 (2차 2라운드) 최영환은 올시즌 1승2패 1세이브에 그쳤지만., 도가 지나친 모 늙은 감독에 대한 서려움을 받고 방출당한 최영환을 전격 영입했다. 롯데는 이로써 젊은 투수들을 또하나 영입 하게되었다. 2015. 12. 10.
(속보) 박한길 롯데 행 심수창의 보상 선수로 박한길 지명 (사진출저:OSEN) 롯데는 심수창의 한화 이적에 따라 보상선수로 투수 박한길을 지목했다. 박한길은 2014년 입단한 187-95 큰키에 체격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라고 합니다. 올시즌 후반 1군에 선보인바 있는 선수입니다. 롯데는 한화로부터 심수창의 올시즌 연봉 5500만원 200%인 1억 1천만원과 박한길를 받게 되었습니다. 2015. 12. 9.
(속보)최재원 삼성간다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NC 최재원 삼성행 (사진출저:OSEN) 올시즌 FA 최대금액인 96억을 받고 NC로 이적한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삼성은 외야수 최재원을 지명했다. 삼성은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외야수 최재원을 영입해 삼성 외야진을 풍부해졌다. 삼성은 박석민의 4억7천만원의 200%인 9억4천만원과 최재원을 받게 되었다. 2015. 12. 9.
(속보) 보상전문 선수 김승회 이번엔 SK행 내가 보상 전문 선수다 (사진출저:연합뉴스) 윤길현을 내준 SK이는 롯데에 김승회를 지명했다. 공교롭게도 김승회는 2년전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롯데로 이적했는데 . 또다시 보상선수로 SK이로 이적하는 특이한 경우가 나왔다. 롯데 이적후 마무리와 선발 계투진으로 요긴한 활약을 했다. SK이는 윤길현의 공백을 대신 김승회로 메우게 되었다. SK이는 윤길현의 연봉 2억2천만원의 200% 4억 4천만원과 김승회를 얻었다. 2015. 12. 7.
(속보) SK 박재상 결국 잔류 선택 SK 6명중 3명 잔류 3명 이적으로 마무리 (사진출저:뉴데일리) 1차 원소속팀 11명 2차 타팀 이적 7명에서 끝이 났다. 이제는 3차 협상이다 1/15일까지 모든구단이랑 가능하다. 올해 남은 FA이는 4명이다. 이중 한명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SK 외야수 박재상은 1+1년 총액 5억 5천만원 (2016년 연봉 2억 옵션 5천만원 총 2억5000만원 옵션 달성시 연봉 2억5천 옵션 3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남은 FA이는 3명이다 하지만 해외이적이 유력한 김현수나 군사 훈련중인 오재원을 제외하면 두산 고영민이 유일하다 공교롭게도 남은 3명 모두 두산 선수다. 한편 SK이는 윤길현의 이적으로 인한 보상 선수 선택을 오늘중으로 롯데에 통보한다. 2015. 12. 7.
LG 최승준 SK간다 정상호 보상선수로 LG 최승준 지명 (사진출처. 엑스포츠뉴스) SK이는 FA 정상호가 LG로 이적함에 따라 그에 따른 보상선수로 LG 내야수 최승준을 지명했다. 이에따라 정상호의 올시즌 연봉 2억 3천만원의 200%인 4억 6천만원과 보상선수 최승준을 받게되었다. 인천연고 학교를 다녔던 최승준은 내년시즌 SK이 힘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윤길현의 보상 선수는 내일 롯데에 최종 통보하게 된다. 2015.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