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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 LG FA 유강남 보상선수로 롯데 투수 김유영 지명 (속보) 롯데 좌완 투수 부족 노린 LG 롯데 좌완 불펜 김유영 지명 LG트윈스과 FA 포수 유강남에 롯데 이적에 따라 보상선수 명단을 어제 26일 받았다 선택할수 있는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지명이 가능했지만 첫날인 오늘 김유영을 지명했다 김유영은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4년 롯데 1차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했다 주로 불펜에서 활약했다 통산성적은 197경기 출전 7승3패1세이브 18홀드 평균 자책점 5.97이다 올시즌 68경기 출전이 최다다 LG트윈스는 김유영 지명에 대해서 김유영 선수는 1군경험이 많고 구위가 좋은 즉시 전력감 좌완투수다 필요에 따라 선발투수도 활용할수도 있다 또한 올시즌 잠실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지명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LG는 유강님 대신 유강남의2억7000만원의 200.. 2022. 11. 27.
(속보) KIA FA 박동원 보상선수로 LG 투수 김대유 지명 (속보) 사실상 김태진 박동원 김대유 삼각트레이드네 KIA타이거즈는 FA 박동원의 LG이적으로 인해 LG로 부터 보상선수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보상선수를 명단 받은후 지명할수 있는 3일중 첫날에 LG 왼손투수 김대유를 지명했다 6억2000만원도 받는다 김대유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0년 넥센 3순위 전체 18순위로 키움히어로즈(당시 넥센)에 입단했다 이후 2014년 SK 2019년 KT로 이젃했다 2019년 2차드래프트로 LG에 입단했다 LG에서 좌안 불펜으로 활약했다 통산성적은 162경기 출전 6승3패 37홀드 평균 자책점 3.44다 162경기중 126경기를 LG에서 활앿했다 KIA는 김대유 지명에 대해 좌안인 김대유는 구위와 무부먼트가 뛰어나 좌타자뿐만 아니라 우타자 상대로도 강했다 접전상황.. 2022. 11. 27.
(속보) FA12호 내야수 오태곤 4년 최대 18억에 SSG 잔류 (속보) SSG 이태양은 놓쳤지만 오태곤은 잡았다 SSG 랜더스구단은 FA내야수 오태곤과 4년 최대 18억 (계약금6억 연봉10억 옵션2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오태곤은 서울 청원고를 졸업하고 2010년 롯데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당시이름은 오승택이었다 오승택에서 2017년 오태곤으로 개명했다 개명이 허가 된날인 2017년 4월 2대2 트레이드로 KT로 트레이드 되었다 이후 2019시즌 종료후 이번엔 1대1 트레이드로 SSG로 이적했고 올시즌 SSG 팀이 우승하는데 작은 보탬이되었다 오태곤은 통산 성적은 954경기 타율 262 57홈런 264타점 105도를 기록했다 올시즌도 내외야에서 모두 활약했다 계약은 마친 오태곤은 향상 SSG라는 팀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팀에 남고싶었다 구단이 많은관.. 2022. 11. 24.
(속보) FA11호 내야수 4년 29억에 삼성 떠나 KT로 (속보) 김상수 프로 14년 삼성과 33년 정든 고향 대구 떠난다 KT위즈는 삼성출신 FA 내야수 김상수와 4년 최대 29억(계약금 8억 총연봉15억 옵션6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상수는 경북고를 졸업하고 2009년 1차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햤다 올시즌까지 전형적인 삼성맨이었다 2010년부터 삼성의 주전 유격수었고 이학주 영입한 2019년부터는 삼성의 주전 2루로 활약했다 올시즌 유격수와 2루수를 번갈아 본 선수다 통산 기록은 타율 .271 55홈런 549타점 754득점 251도루를 기록했다 김상수는 2018년 시즌후 1차FA때 3년 최대 18억에 삼성에 잔류 했지만 2차 FA때는 KT로 전격 이젃했다 계약을 마친 김상수는 좋은 대우를 해준 KT구단에 감사드린다 21시즌 우승팀 KT에 올수 있게 되어 기쁘.. 2022. 11. 24.
(속보)FA10호 포수 박세혁 4년 46억에 두산떠나 NC 이적 (속보) FA포수 4인방 모두 이적이네 23시즌 안방마님 최소 5팀 변경 NC는 구단은 두산출신 포수 FA 박세혁과 4년 최대 46억 (계약금 18억 총연봉24억 옵션4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세혁은 2012년 신일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12년 두산 5순위 전체 47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상무 제대후인 2016년이후 양의지에이어2번 포수로 활약하다 양의지 이적으로 19년부터 두산주전포수로 활약했다 박세혁은 2번포수로 1번 2019년 주전포수로 한번 2회 우승포수출신이다 첫 FA때 이번엔 양의지가 있던 NC로 이적했다 계약을 마친 박세혁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NC구단에 감사드린다 NC에서 새롭게 뛰는 만큼 또다른 시작이라는마음으로 23시즌 가을야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팀내에서 고참선수로서 잘준비해 팀동.. 2022. 11. 24.
(속보)FA9호 내야수 박민우 5+3년 최대 140억에 NC 잔류 (속보) 원종현 양의지 노진혁 놓친 NC 유일한 창단멤버 박민우 잡았다 NC는 내야수FA 박민우와 5+3년 최대 140억(5년 80억.옵션10억) (3년 옵션 50억)에 NC와 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우는 휘문고를 졸업하고 당시 2012년 1라운드로 9순위로 당시 신생팀인 NC에 창단멤버로 입단했다 박민우는 통산 성적은 1038경기 출전해 1189안타 392타점 706득점 217도루다 통산타율은 0.320이다 2014년부터 지난해 불미스러운일을 제외하면 매년 100경기 이상 NC의 주전 2루수는 바로 박민우었다 박민우는 NC창단멤버로 좋은 기억이 많은 팀에서 야구인생을 함께 할 열망이 있었는데 이루게 되어 기쁘다네요 또한 NC를 떠난다는것을 생각안했다 NC가 다시한번 우승을 할수있도록 팀 동료들과 열심히 하..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