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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자프로배구 아쿼 1순위 와일러 페퍼저축은행 간다

지안와니262 2025. 4. 11. 16:14

(속보) 메가 떠난 정관장 현대건설 출신 위파위 지명 

(사진출저: KOVO) 27번 와일러

 

25-26 시즌 아시아쿼터 7명을 모두 지명했다 

오늘 7개구단은 구슬 10개씩 넣으면서 추첨 순위를 결정했다 

페퍼- 도공-기업-GS-흥국-현건-정관장 순으로 결정되었다 

이중 2순위 도로공사는 타나차 4순위 흥국생명은 피치와 재계약했다 

1순위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 뛴적이있는 스테파니 와일러를 지명했다

와일러는 24-25시즌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지만 페퍼로 복귀했다

3순위 IBK기업은행은 호주출신인  알리사킨켈라를 영입했다  한국무대는 처음이다  

4순위 GS칼텍스는 23-24시즌 흥국생명에서 활약한 레이나도투쿠를 지명했다 

6순위 현대건설은 일본출신인 쟈스티스아구치를 영입했다 한국무대는 처음이다 

7순위 정관장은 23-24시즌과 24-25시즌중반까지 현대건설에서 활약한 위파위를 영입했다 

7명중 재계약한 2명포함 총 5명이 경력자들이다 이들과 2명이 신입으로 확정되었다 

신입은 12만달러이고 경력직은 15만달러 이상이다 이들이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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