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마루이 2순위로 인천행 미츠키도 용인에서 인천으로
(속보) 지난시즌 우승주역 이이지마사키 1순위로 부산에서 부천으로
오늘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 기념 청소년센터에서 25-26아시아쿼터 선발대회가 열렸다
지난번 추점으로 하나은행-신한은행-KB스타즈-우리은행-삼성생명-BNK썸 순위다
2라운드로 진행되고 팀당 최대2명 최대12명이 선발아 가능하다 참가자는 18명이었다
1순위 지명을 받은 하나은행은 지난시즌 BNK썸 우승주역인 이이지마 사키를 지명했다
이상범 감독은 15년전 오세근지명으로 우승했듯이 사키로 우승도전을 위해 지명했다고 합니다
2순위 신한은행은 일본청소년 대표 출신 미마루이를 지명했다 지난시즌 리카에 이어 이번에도 센터다
3순위 KB스타즈는 사카이사라를 지명했다 포인트가드다 사실상 일본 허예은을 지명했다
4순위 우리은행은 세키나나미를 지명했다 슈팅가드이고 3대3 일본대표팀 출신이다
5순위 삼성생명은 일본국가대표출신 가와무라 미유키를 지명했다 센터다
6순위 BNK썸은 나카지와 리나로 지명했다 센터다 2라운드는 역순이다
7순위 BNK썸은 우리은행 출신 스나가와 나츠키를 지명했다 가드고 아산에서 이번엔 부산이다
8순위 삼성생명은 하마니시 나나미를 지명했다 가드다 1라는 센터 2라는 가드다
9순위 우리은행은 오니치카 아야노를 지명했다 슈팅가드고 3점슛이 좋은 선수다
10순위는 KB스타즈었다 하지만 지명을 포기하고 사카이사라 1명으로 마무리했다
11순위 신한은행은 지난시즌 삼성생명에서 활약했던 히라노 미츠키를 지명했다 가드다
12순위 지명이 가능한 하나은행은 지명을 포기하고 이이지마 사키 1명으로 만족했다
18명중 10명이 지명되었고 사키 나츠키 미츠키는 다른팀으로지명받아 다시 한국무대를 밟았다
과연 25-26 새로운 아쿼 10명이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는 미마루이선수 지난시즌 리카처럼 활약을 기대합니다
히라노미츠키 선수도 신한은행에서 올시즌은 정말 잘해서 다음시즌도 한국무대에서 활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