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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7위164

오늘 팀간 9차전이니 LG가 예상대로승리했네 내일 팀간 10차전은 그럼 롯데가 승리하는거나 ??? 주초 2연승으로 희망고문중인 7위 롯데와 1승1패로 간신히 3위 복귀한 LG의 잠실경기 롯데는 서준원 LG는 윌슨이 나왔다 두투수 최근엔 조금 아쉽다, 결과는 LG가 롯데에 9대1로 승리했다 LG는 2회말 내야 땅볼이 나왔고 3회말에는 김현수와 박용택이 적시타 이천웅의 투런 홈런으로 5대0이 되었다 LG는 6회초 무사 만루위기에서 무실점을 막으며 한숨을 돌렸다 사실상 승부는 여기서 결정난것이나 마찬가지었다 LG는 7회말 반대로 무사만루 찬스에서 김현수의 만루 홈런 한방으로 9대0이 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는 9회초 한동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결국 LG가 롯데에 9대1로 승리하며 4연패뒤 2연승이다 LG는 3회 집중력과 이천훙의 홈런.. 2020. 9. 17.
오늘도 희망고문겸 고추가루부대 성공 아직은 희망고문이다 왜나하면 아직 5위와 4경기차이다 5위 희망고문중인 롯데와 1위를 눈앞에서번번히 놓치는 키움의 고척경기 올시즌 팀간 마지막경기다 롯데는 스트레일리 키움은 한현희가 나왔다 두투수는 잘던졌다 승부는 불펜에서 갈렸다 롯데가 8대2로 승리했다 키움은 2회말 실책과 5회말 내야 땅볼로 앞서나갔다 한현희는 6이닝 무실점 스트레일리는 5이닝 2실점했다 승부는 불펜에서 갈렸다 롯데는 불펜진들이 무실점으로막은 반면 키움은 7회 대량실점으로 무너졌다 7회초 롯데는 김준태와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고 손아섭 역전타 전준우 이대호2타점 이병규의 적시타가 나왔다 7회에만 7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9회 민병헌의 적시타로 8대2 손쉽게 승리하며 희망고문을 이어갔다 롯데는 지난주 3승과 이번주 2승 모두 한.. 2020. 9. 16.
[104차전]9/15(화)대 키움[고척]5-8승(53승1무50패,7위) 2020. 9. 15.
희망고문 재시작이나 그냥 고춧가루부대시작이냐 아직은 희망고문겸 고춧가루부대라고 보면되요 지난 주말 SK에 2연패로 사실상 자력 5위는 힘들어진 롯데와 지난 주말 1위 탈환에 실패한 키움의 고척경기 롯데는 노경은 키움은 대체선발 김재웅이 나왔다 결과는 롯데가 8대5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회초 전준우의 적시타 2회 김준태의 적시타 안치홍의 2타점 정훈의 2점홈런으로 6대0이 되었다 키움은 3회말 밀어내기 4회 박준태 5회 병살타로 6대3이 되었다 6회초 롯데는 희생플라이로 안치홍의 적시타가 나왔다 키움은 8회말 김하성과 김웅빈의 적시타로 8대5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 8회 2사12루 9회2사12루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롯데가 8대5로승리했다 오늘 롯데는 위기 관리능력과 2회 대량득점 안치홍3타점 정훈의 2점홈런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 2020. 9. 15.
홈런 2방에 울고 자력 5위 희망은 더 멀어져가고 점점 멀어져간다 롯데의 자력 5위는 저만치 더더더 멀어져간다 전날 충격의 패배로 3연승에 실패한 롯데와 11연패뒤 3연승에 SK의 인천경기 롯데는 박세웅 SK는 샘슨이었다 박세웅은 최근2경기 조금 아쉽고 핀토는 극심한 부진이다 두투수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SK가 롯데에 3대1로 승리했다 두팀 안타를 합쳐도 10개가 되지않는다 롯데가 먼저 4회초 희생플라이로 앞서 나갔지만 4회말 최정의 역전투런 5회말 최향의 솔로홈런이 나왔다 결국 최정.최향 두형제의 홈런 2방과 핀토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SK가 3대1로 승리하며 4연승이다 두팀은 오늘 4시5분에 끝이났다 근 2시간초반에 끝이났다 올시즌 최단시간경기로 마무리했다 마치 축구한것 같다 SK 선발 핀토는 오늘 수염을 깎으면 새로운 마음가짐이 통했다 결.. 2020. 9. 13.
역시 희망고문같아요 그냥 즐겨요 지금 이순간을 기적의 시작은 무슨 희망고문이지 뭐 주중경기 나란히 2승을 한 롯데와 SK의 인천경기 롯데는 용병 샘슨 SK는 이건욱이 나왔다 경기결과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SK가 롯데에 2대1 신승을 거두며 최근 3연승을 달렸다 SK는 1회말 상대폭투 앞서나갔다 7회말에는 최지훈의 적시타가나왔다 롯데는 8회초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결국 SK가 2대1로 승리했다 SK 최지훈은 결승득점과 쐐기타점 9회 호수비로 팀 승리를 지켰다 결국 오늘 공수에서 최지훈의 활약으로 SK가 롯데에 신승을 거두었다 11연패 뒤 3연승이었다 SK 선발 이건욱은 6이닝 2피안타 4볼넷 5삼진으로 시즌 6승째를 달성하며 SK선발에 한축을 담당했다 SK는 다시 박경완 감독대행 복귀 이후 3승2패의 상승세다 이번엔 롯데의 발목을 잡았다 35승1무71패.. 202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