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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2217

[133차전]10/2(화) 대 SK[인천] 6-8승(62승2무69패.7위) 스코어보드 10월2일 18시30분 문학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1 2 0 0 1 0 2 2 - - 8 14 1 6 SK 0 4 1 0 1 0 0 0 0 0 - - 6 10 0 7 [결승타] 채태인(10회 무사서 좌월 홈런) [홈런] 정의윤11호(2회1점 김원중) 최정34호(2회2점 김원중) 전병우2호(3회1점 켈리) 전준우30호(4회2점 켈리) 정훈6호(9회1점 신재웅) 채태인15호(10회1점 윤희상) [2루타] 이재원(3회) 김강민(7회) 문규현(8회) [실책] 손아섭(3회) [도루] 김강민(2회) 정진기(2회) [병살타] 이재원(4회) 민병헌(7회) 이대호(9회) [폭투] 켈리(4회) 김택형(10회) [심판] 이영재 함지웅 김익수 추.. 2018. 10. 2.
와 이걸 뒤집네 대단타-10/2(화)2018리그) 와 대단해요 롯데(10/2(화)2018KBO리그) (사진출저:MK스포츠) 선발이 김원중이고 2회말에만 4실점 할때만하더라도 롯데는 패색에 짙었다. 이후 홈런 두방등으로 8회말까지 6대4로 뒤졌다 그러나 롯데는 9회에동점을만들엇다. 1사후 정훈의 홈런과 전준우이 적시타로 기어이 6대6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연장10회 채태인이 홈런과 상대폭투로 8대6 극적인 역전승을 일구었다. 롯데는 지난주화요일에도 7대0에서 8대7로 역전승과 유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시즌 62승2무69패로7위를 유지했다 KIA와는 2.5게임차이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5위 희망을 이어갈수 이게 되었다. 반면 SK는 2위 굳히기에 실패했다 76승1무60패로 2위는 유지했다. NC는 연장접전끝에 연장11회 1점을 뽑으며 5위 굳히기.. 2018. 10. 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잔여12경기에서 어떻게 할까요 5강 희망은 남아있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홍성민은 2군갔는데 내일 누가 올라올까요 (롯데 톡 야구 톡은 어떻게 될까요) 2018. 10. 1.
(속보)2019 롯데 신인 전원계약 성공 (속보)서준원 3억5천만원등 롯데신인11명 전원 계약 (자료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가 2019 1차지명 서준원과 2차1번 고승민등 2차로 뽑힌 10명포함 총 11명이 신인과 계약에 성공했다. 차세데 롯데 에이스가 될 서준원은 3억 5찬만원에 롯데의 내야를 책임질 고승민은 1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 2차2번 성남고 투수 강민성은 1억에 계약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9천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밖에 박진 8천만원 박영완 김동규 6천만원 김현우 5천 오영옥 4천 김민수신용수 3천에 계약했다. 이중 서준원 고승민 강민성 김현수 박영완등의 내년에 1군에 올라올지가 관심거리다,. 2018. 10. 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이제 5강경쟁은 KIA가 절대적으로 유리한가운데 롯데가 자력으로가능하다. 롯데는 KIA와 4연전이남아있어 이경기를 다잡는다면 가능성이 있다. 삼성과 LG는 KIA가 5승6패만 해도 탈락이다. 그래서 이제는 2파전이다. 롯데야 마 올해 추격그만하고끝내라 추격 지겹다 아이가 (일단 광주파전 대 동래 파전이다) 2018. 9. 30.
[132차전]9/30(일) 대 KT[수원] 7-8승(61승2무69패.7위) 스코어보드 9월30일 14시00분 수원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1 0 0 1 0 5 0 1 0 - - - 8 14 0 5 KT 1 0 1 0 3 0 0 2 0 - - - 7 11 1 7 [결승타] 손아섭(6회 1사 1,2루서 우월 홈런) [홈런] 손아섭25호(6회3점 정성곤) 강백호26호(8회2점 구승민) [2루타] 강백호(1회) 문규현(6회) 민병헌(8회) [실책] 황재균(5회) [도루] 윤석민(2회) 강백호(3회) 전병우(4회) 나경민(9회) [주루사] 정훈(7회) [병살타] 황재균(1회) 이대호(3회) 장성우(5회) 정훈(5회) 유한준(8회) [폭투] 박세웅(3회) 금민철2(4 5회) 오현택(5회) [심판] 김정국 김성철 이민호 김준희 롯.. 201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