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4경기차 벽 또 넘지 못했다 (52-4-61)

롯데 또 마의 4경기차 넘지 못했다 (52-4-61)

(사진출저:키움히어로즈)

 

지난주 4승2패를 기록한 단독6위 롯데와 지난주 3승3패를 기록한 단독4위 키움의 고척시리즈 1차전경기 

롯데는 반즈를 키움은 대체선발 윤정현의 나왔다 반즈는 지난 키움전에서 완벽투를 윤정현은 롯데전 첫선발이다 

이정후의 쐐기타와 두개의 호수비를 한 키움이 롯데에 6대5로 승리하며 2연패 탈출과 승률 3리차 단독4위다 

키움은 1회말 김혜성의 적시타로 1대0이 되었고 2회말 김휘집의 솔로홈런으로 2대0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롯데는 3회초 내야 땅볼로 2대1을 만들었지만 4회 이용규의 내야 땅볼과 상대폭투로 다시 4대1로 도망갔다 

키움은 5회말 대타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로 6대1로 5점차로 도망가며 사실상 승부에 유리한 승기를 잡았다 

롯데는 6회초 고승민의 적시타 7회 상대실책 9회초 내야땅볼 2개로 4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6대5로 키움이 승리했다

키움은 대타 이정후가 쐐기 2타점과 6회 홈 보살 9회 안타성타구를 잡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초반 득점찬스에서 반즈의 공략이 좋았고 이정후과 공수에서 결정적인 활약과 투수교체가 결정적이었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65승2무51패로 단독4위다 단독3위 kt에 승률에서 3리차 단독4위가 되었다 

롯데는 1회 아쉬운 수비로 선취점을 내주었고 반즈의 부진 이정후에게 막혀고 6회 홈에서 아웃이 너무나 아쉬었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52승4무61패로 단독6위다 단독5위 KIA에 4.5게임차 뒤진 단독6위다 또 4게임차 벽을 넘지 못했다

1승1패를 만들어야 하는 롯데는 내일 박세웅을 2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애플러가 나온다 1승1패 롯데? 2승 키움? 이냐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오늘 열릴예정이었던 잠실(NC-LG).수원(KT-두산),대구(SSG-삼성), 대전(KIA-한화)경기는 많은 비로 인해 취소되었다 

취소된경기는 추후 편성될예정이다 다행히 내일 오후에 비소식이 없어서 내일은 5개구장에서 모두 얄릴거라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