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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소식200

현캐 블로킹에서 이겼다 -11/23(목)17-18 V-리그 한국전력 속절없는 4연패 (11/23(목)17-18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현대캐피탈이 블로킹 15대2를 앞세워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2연승을 달리며 6승4패 승점18점으로 2위가 되었다. 서재덕의 부상과 전광인-펠리페의 부진한 한국전력은 4연패에 빠졌다 3승7패 승점11점으로 최하위다. 2017. 11. 23.
도공 2연승-11/21(화)17-18 V-리그 도로공사 다시 2위로(11/21(화)17-18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도로공사가 박정아 용병 이바나와 블로킹에서앞서며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5승4패 승점17점으로 다시 단독 2위로올라섰다 GS는 4승5패 승점 8점으로 6위다. (사진출저:STN뉴스) 남자부 꼴찌 OK이가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용병 브람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공격에서 앞선것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2세트 듀스접전끝에 따냈다. 4승6패 승점 12점으로 6위가 되었다. 대한항공은 3세트 22대24를 뒤집었다 4세트도 21대23까지추격을했지만 곽승석이 연달아 범실로 무너졌다. 대한항공은 승점 13점 4승6패로 5위다 1위를제외하면 2위부터는 알수가없다. 2017. 11. 21.
대한항공 날았다-11/2(목)17-18 V-리그 한국전력에 짜릿한 역전승 (11/2(목)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접전끝에 가스파리니가활약한 대한항공의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3세트 듀스접전끝에내주었지만 2.4세트는 따냈다. 5세트스 승부처에서 가스파리니가 해결을 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한국전력은 1.3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냈지만 5세트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특히 12대13에서 윤봉우의 네터치가 아쉬었다. 결국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대한항공은 승점8점 3승2패로 3위다. 한국전력은 승점 8점 2승3패로 4위다. 2017. 11. 2.
한국전력 플옵직행확정-3/10일 V-리그소식 한국전력 플옵 직행 현대나와라 (3/1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승점 59점의 3위 한국전력은 승리하면 플옵 직행을 확정짓게 된다. 만약 1점만 얻으면 우리카드는 탈락이 확정되고 삼성화재는 희망을 가진다. 반면 KB는 구미 홈 마지막 경기다 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로 장식 하고싶어한다. 1세트는 KB가 상대 범실과 블로킹으로 따내며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에게 희망을 주었다. 하지만 2세트 이후 공격이 살아나고 블로킹이 살아난 한국전력에 따내며 세트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3세트는 승부처에서 블로킹과 상대 범실 등으로 따내며 일단 우리카드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4세트도 한전이 초반이 리드를 잡았다 이후 KB가 상대 공격으로 2점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두번의 좁혀지면 블로킹과 상대 범실로 .. 2017. 3. 10.
우리카드 한전은 우리한테 안돼지-1/7일 V-리그소식 우리카드 한전 잡고 4위 복귀 (1/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이데일리) 우리카드가 최홍석을 앞세워 3위 한전에 세트스코어 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올시즌 한국전력전 3승1패의 우위도이어갔다. 11숭10패로 승률 5할대 이상 승률도이어갔고 승점34점으로 4위가되었다 3위 한전에 3점차로 따라붙었다. 이로써 봄배구 희망도 이어가며 다시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 반면 최근 1승3패 우카전 1승3패의 부진을보인 한국전력은 14승7패 승점 37점으로 3위다. 이제는 3위도불안하다 선두추격은 커녕 4위 추격을 허용하고있다 3.4세트 접전끝애 내준것이 결정적이다. 2017. 1. 7.
KB손해보험 우리도 있다-1/1일 프로배구소식 KGC인삼공사 4위 굳히고 상위권 노린다 (1/1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 KB손해보험의 신인 황택의 용병 우드리스를 앞세워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7승13패 승점 23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꼴찌 OK저축은행에겐 승점 12점차로 앞섰고 4위 삼성화재에 승점 6점차로 좁히며 내심 2중으로 갈라진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에 중위권 판도에 낄 교두부를 마련했다. 특히 4세트 신인 황택의의 잇단 실수로 16대10의 리드를 1점차까지 쫓겼지만 이후 다시 안정된 공격을 연결하며 승리를 지켰다. 앞으로 신인 황택의를 지켜봐야할것으로보인다 1세트 박철우의 활약으로 듀스 접전끝에 따냈지만 역시 삼성화재의 올시즌 또다른 부진은 체력이다. 결국 4세트도 다 따라 잡.. 20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