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이언츠리뷰1233

마무리가 10블론에 끝내기 만루홈런을 쳐맞네 원중아 원중아 10블론이고 끝내기 쳐맞았으니 머리나 제발깎아라 주초 1승2패로 사실상 5위가 물건너간 7위롯데와 역시 주초 1승2패한 8위 삼성의 대구 클래식씨리즈경기 롯데는 용병 샘슨이 삼성은 차세대 에이스를 꿈꾸는 원태인이 나왔다 결과는 삼성이 롯데에 7대3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1회초 이대호와 이병규의 적시타 2회 손아섭의 적시타로 3대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롯데는 득점은 없었다 삼성은 3회말 박해민의 적시타 6회 강민호 솔로홈런 7회 김동엽의 동점적시타로 3대3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9회말에 결정되었다 1사후 박해민이 2루타와 고의사구와 볼넷으로 1사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상수는 롯데 마무리 김원중을 상대로 볼카운트 2-1에서 제 4구를 좌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만루홈련이 나왔다 삼성 선발 원태인.. 2020. 10. 9.
(속보)FA5호계약 박용택 2년 25억에 LG 잔류 (속보) 그럼 6호는 노** 인가 (사진출저:MK스포츠) LG 박용택이 2년 25억에 다시한번 LG 잔류를 선택했다. 이미 지난 금요일 합의를 확정지었고 오늘 드디어 도장을 찍었다. 2년 계약금 8억 연봉8억*2 옵션 1억으로 총 25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박용택은 영원한 LG맨으로 남아서기분이좋다 2년후 기분좋게 은퇴하겠다고 전했다. 차명석 단장도 남아주서 고맙고 2년동안 예우와 존중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대상자 15명중 5명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남은 10명중 1월안에 몇명이나 계약을 할지 아주 궁금합니다. 2019. 1. 20.
(속보)FA 2호 계약 SK 최정 6년 최대 106억에 SK잔류 (속보)보고있나 두산아 양의지는 106억 더주어야 한다 (사진출저:OSEN) 영원한 SK맨 최정이 두번째 FA에서도 대박을 떠트렸다. SK 최정은 6년 최대106억원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금 32억 연봉 68억 (1년11억3300만원꼴) 옵션6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최정은 계약 직후 영원한 SK맨으로 남고 싶었고 구단이 나의 가치를인정해주서셔감사하다고전했다. 염경엽감독도팀에 없어서는안되는선수다 선수단을 자 이끌어갈거라고생각한다고전했다. 이로써 올시즌 FA 대상자15명중 15일째인 오늘 드디어 두번째 계약이 나왔다. 나머지13명의 거취는 어떻게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2018. 12. 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내일 드디어 마지막회) (사진출저:김연정인스타그램) 올시즌롯데야구는 끝이났습니다 오늘 롯데는 마지막경기패했습니다 68승2무74패로 7위로시즌을마무리합니다 올시즌 탈락의 큰 원인은 2가지입니다 포수 부재와 트레이드실패 용병 대참사가 바로 그원인입니다. 더이상은 말안하겠습니다 그 이전이 수없이이야기했습니다. 이제 롯데 톡 야구 톡은 내일 그동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롯데 톡 야구 톡을사랑해주신 여러분 내일다시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롯데 톡 야구 톡도 내일이면 안녕) 2018. 10. 14.
[최종전]10/14(일)대 두산[사직] 5-1패(68승2무74패.7위) 스코어보드 10월14일 14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두산 0 0 0 0 0 0 3 1 1 - - - 5 8 0 3 롯데 0 0 0 1 0 0 0 0 0 - - - 1 9 0 2 [결승타] 오재일(7회 2사 3루서 우월 홈런) [홈런] 오재일27호(7회2점 정성종) [2루타] 정훈(4회) 한동희(7회) 전병우(9회) [도루] 이병휘(8회) [주루사] 민병헌(1회) [병살타] 전병우(2회) 백민기(2회) 안중열(3회) 손아섭(8회) [폭투] 정성종(7회) [심판] 함지웅 윤상원 추평호 박기택 두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4 8 4 5 0.309 三 허경민 유땅.. 2018. 10. 14.
올해는 7위로 마무리한다 롯데-10/14(일)2018 KBO리그 52주전에도 여기 사직이었다 (10/14(일)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올시즌 마지막 경기가 공교룹게도 사직에서만 벌어졌다. 두산 대 롯데의 경기다 공교롭게도 롯데는 4년 연속 마지막 경기가사직과 일요일 경기다 지난 3년은 (작년은 준플 5차전) 박세웅이었지만 올해는 송승준이었다. 롯데는 승리하면 6위 지면 7위고 두산은 승리하면 최다승 타이가 되는경기었다. 양의지가 타격왕이나 아니냐 오현택이 홀드왕이냐 아니나 차일이 뿐 큰 차이는없었다. 역시 큰 의미 없는 경기라 그런지 맥이 빠진 경기었다 롯데가 4회 나경민이 빠른발로 먼저점수를냈다. 6회까지 송승준에 막혔던 두산은 7회 바뀐 정성종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했다. 7회2사23루에서폭투로 동점에이어 오재일이게 역전 2점 홈런을 맞고 역전에 성.. 2018.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