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쉽게 5위로 탈락한 OK금융그룹 홈 개막전에서 완패
지난시즌 5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국전력과 지난해 5위로 포스트시즌에 실패한 OK금융그룹이 안산경기
임성진 타이스 서재덕이 활약한 한국전력이 OK금융그룹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3점 승리에 성공했다
1세트는 타이스 임성진이 활약으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2세트도 박찬웅 서재덕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3세트는 서재덕 타이스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이 승리하며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으로 개막첫경기를 승리했다
검증된 다시 돌아온 용병 타이스 영입과 트레이드로 하승우 장지원을 영입해고 권영민 새감독을 영입한 한국전력이다
또한 기존에 서재덕 박철우 신영석 임성진의활약을 한다면 올시즌 창단후 첫우승에 도전한다 일단 첫경기는 완승이다
OK금융그룹은 홈개막전에서 아쉬운 완패를 당했다 과연 올시즌 다시한번 포스트시즌시즌에 진출할지 관심거리다
화요일에는 현대캐피탈대 삼성화재의 대전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영원한 라이벌이지만 지난해는 꼴찌라이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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