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 아쉬운 2연패 승점 1점은 얻었다
고희진호로 새로 출범하는 KGC인삼공사 대 첫경기 완패한 IBK기업은행의 화성경기
이영택감독대신 고희진 감독으로 바꾼 KGC인삼공사의 시즌 첫경기다 고희진 여자감독 시즌 첫 데뷔전이다
엘리자벳 이소영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재역전승이다
1세트는 이선우 고의정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도 산타나 김수지가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승리했다
3세트는 표승주 김현정의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승리했다 4세트는 이소영 정호영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5세트는 박은진 엘리자벳이 활약으로 KGC인삼공사가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2로 KGC인삼공사가 재역전승이다
KGC인삼공사 고희진감독은 엘리자벳 이소영 눈부신 활약과 4.5세트 연속득점으로 여자부감독 데뷔 첫승에 성공했다
IBK기업은행은 승점 1점은 얻었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산타나의 아쉬움이 결국 시즌 2패가 되었다
내일은 승점 3점 1승 GS칼텍스와 승점0점 1패 도로공사의 김천개막전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친구라이벌전 승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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