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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에 대역전패 설욕했다

by 지안와니262 2022. 11. 17.

OK금융그룹 2연속 대역전패는 없다 오늘은 셧아웃 승리 

(사진출저:KOVO)

 

승점 9점 3승3패 단독4위 KB손해보험 대 승점 7점 2승4패 단독6위 OK금융그룹이 안산경기 

시즌첫맞대결에서 대역전승한 KB손해보험과 대역전패를 한 OK금융그룹 이번엔 안산경기었다 

레오 전진선 조재성의 활약한 OK금융그룹이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승리로 2연승이다 

1세트는 조재성 진상헌이 활약한 OK금융그룹이 승리했다 2세트도 레오 곽명우가 활약한 OK금융그룹이 승리했다 

3세트도 전진선 차지환의 활약한 OK금융그룹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숫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이다 

OK금융그룹은 시즌첫 맞대결 의정부 원정에서 2세트를 먼저 이겨놓고 리버스 스윕을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오늘도 2세트를 먼저 승리했고 3세트도 마져 승리하며 첫경기처럼 대역전패는 없었었다 시즌 첫 연승이다 

OK금융그룹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이다 승점 10점 3승4패로 단독 6위에서 단독4위다 4번째로 두자릿수 승점이다 

KB손해보험은 2연속 대역전승은 없었다 고비때마다 범실로 충격의 3연패에 빠지며 순위도 한계단 하락햇다 

KB손해보험은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승점 9점 3승4패로 단독4위에서 단독5위로 한계단 하락했다 

 내일은 승점 8점 3승3패 5위 우리카드 대 승점 2점 1승5패 7위 삼성화재의 대전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사진출저:KB손해보험SNS)
(사진출저: 삼성화재 배구단SNS)

 

한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는 3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시즌중 2호 트레이드다 

KB손해보험은 김정호 양희준 최익재를 삼성화재는 황경민과 백광현을 트레이드하는 3대2 트레이드다 

김정호는 4년만에 친정팀 삼성화재로 복귀했고 황경민은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이어 3번째 팀은 KB손해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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