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난해 포함 16연승 수원홈경기 23연승도 이어갔다
승점 24점 8승6패 단독3위 도로공사 대 승점 38점 14승0패 단독1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양효진이 돌아왔지만 부상으로 야스민이 빠진 현대건설은 연승행진에 걸림돌이 될수도 있는경기었다
양효진 황연주 나현수가 활약한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개막 15전 전승을 이어갔다
1세트는 양효진 정지윤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2세트는 전새얀 정대영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3세트는 나현수 김다인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4세트는 황연주 고예림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현대건설은 한시즌 최다연승 15연승 타이와 수원 홈경기 23연승도 이어갔다
또한 지난시즌 마지막경기 승리포함하면 현재 16연승을 기록중이다 이미 역대 여자부 최다연승도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야스민과 이다현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돌아온 양효진과 나현수와 황연주가 맹활약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개막 15전 전승이다 승점 41점 15승0패로 단독 1위다 2위 흥국생명에 승점 5점차다
도로공사는 3세트 아쉬운 범실이 결정적이었다 비디오판독결과 실점이 되면서 현대건설의 벽을 또 넘지못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패배로 승점 24점 8승7패로 단독3위다 4위권 세팀과 승점 5점차 앞선 단독3위를 유지했다
내일은 승점 19점 6승9패 6위 GS칼텍스 대 승점 1점 0승15패 7위 페퍼저축은행의 광주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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