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처음으로 GS칼텍스 잡았다
승점 25점 8승10패 단독 5위 GS칼텍스 대 승점 42점 14승4패 단독 2위 흥국생명의 인천경기
흥국생명이 인천 삼산 체육관으로 이전이후 GS칼텍스는 모두 승리했고 흥국생명은 권순찬 감독이 사퇴후 첫경기다
김연경 옐레나 김미연이 활약한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으로 2위를 지켰다
1세트는 오세연 강소휘가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2세트는 김연경 김다솔이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3세트는 김미연 변지수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4세트는 모마 초은지가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5세트는 옐레나 이주아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2로 흥국생명의 역전승으로 3연승이다
흥국생명은 갑작스런 권순찬감독과 단장이 경질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와 또한 상대가 시즌 2패가 있는 GS칼텍스었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선수들이 고른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에 역전승으로 GS칼텍스전 인천 삼삼 혼경기 첫승도 올렸다
흥국생명 이영수 감독대행도 오늘 경기를 끝으로 감독대행에서도 사퇴했다 단장은 빠른시일내에 새감독을 선임한다네요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이다 승점 44점 15승4패로 단독2위다 단독 1위 현대건설에 승점 4점차 뒤진 단독2위다
GS칼텍스는 모마가 맹활약했지만 이번엔 마지막 5세트에서 아쉽게 무너지며 2연패에 빠졌지만 귀중한 승점은 추가했다
GS칼텍스는 이날 패배로 2연패다 승점 26점 8승11패로 단독4위다 단독3위 도로공사에 승수에서 뒤져 단독4위다
내일은 승점 25점 8승10패 5위 KGC인삼공사 대 승점 26점 9승9패 3위 도로공사의 김천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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