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4연패 선두 탈환 실패
승점 61점 21승7패 단독2위 현대건설 대 승점 41점 13승15패 단독 4위 KGC인삼공사의 대전경기
3연패의 현대건설이 승리하며 1위 탈환이 되고 KGC인삼공사가 승리하면 봄배구 희망을 이어간다
엘리자벳 이소영 박혜민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1세트는 이소영 정호영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는 박혜민 박은진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3세트는 양효진 이다현의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4세트는 정지윤 몬타뇨의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5세트는 엘리자벳 한송이가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결국 풀세트 접전끝에 KGC인삼공사가 3연승에 성공했다
KGC인삼공사는 주전들이 고른 활약으로 1.2세트늘 비교적 쉽게 승리했지만 이후 몬타뇨가 살아난 현대건설에 고전했다
4세트 듀스접전끝에 아쉽게 패배하며 승점 3점 승리가 아닌 승점 2점승리 얻는데 그친게 아쉽지만 그래도 팀은 승리했다
KGC인삼공사는 다음주 페퍼저축은행과 리턴매치와 오는 2/28일 김천에서 3위 도로공사의 맞대결 3경기가 분수령이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이다 승점 43점 14승15패로 단독4위다 3위 도로공사에 승점 4점차 뒤진 단독4위다
현대건설은 4연패에 빠졌다 몬타뇨가 3세트이후 살아난데 만족해야했다 4연패에 빠지며 선두탈환에도 실패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4연패다 승점 62점 21승8패로 단독2위다 단독1위 흥국생명에 승점 1점차 뒤진 단독 2위다
내일은 승점 9점 3승25패 7위 페퍼저축은행 대 승점 47점 16승12패 3위 도로공사의 김천경기가 오후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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