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정규시즌최종전에서도 승리

현대건설 23일 중요하다 다시 인천온다 

(사진출저:KOVO)

 

승점 70점 24승11패 단독 2위 현대건설 대 승점 79점 26승9패 단독1위 흥국생명의 인천경기 

두팀 모두 승패는 의미없다 어쩌면 챔피언 결정전에 만날수 있다 오늘은 백업들의 경기들에 불과했다 

임혜림 박현주 김다은이 활약한 흥국생명의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3연승 성공했다 

1세트는 박현주 옐레나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2세트는 서가은 정시영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3세트는 임혜림 박수연의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4세트는 김다은 변지수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흥국생명이 승리하며 시즌최종전에서도 승리하며 3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을 대비한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이주아 김혜란 이원정 등 주전들을 워밍존에 있었고 옐레나만 1.3세트 후반에 잠시 나왔다 

흥국생명은 백업멤버들 김다은 박현주의 임혜림의 맹활약으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로 장식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이다 승점 82점 27승9패로 단독1위다 오는 29일 챔피언 결정전을 치를예정이다

현대건설 역시 주전과 백업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오는 23일 도로공사와의 플레이오프를 대비하는 경기에 불과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3연패다 승점 70점 24승12패로 단독2위다 오는 23일 도로공사와 픞레이오프전을 치른다 

목요일은 22-23 V-LEAGUE(W) PO 1차전 3위 도로공사 대 2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