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 포수 김태군 KIA내야수 류지혁 1대1 트레이드단행

(속보) 시즌중 4호 트레이드 김태군은 4번째 팀 류지혁은 3번째팀이네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삼성은 포수 김태군을 KIA는 내야수 류지혁을 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에서  KIA로 이적하는 김태군은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8년 2차 LG3순위 전체 17순위로 LG에 입단했다 

2012년 종료후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NC로 이적했고 2021년 시즌종료후 심창민과트레이드로 삼성으로 이적했다 

통산성적은  1230경기 타율 .248 25홈런  868타점을 기록했다 NC에서2013년부터 2018년까지 주전을 활약했다 

군입대 이후 양의지 이적으로 백업을 했고 삼성이적후에도 강민호 김재성과 포수 경쟁을 했던 선수다 

KIA 심재학 단장은 우리팀은 포수가 급한팀이다 새로운 용병투수도 오는만큼 경험많고 리드좋은 포수가 필오했다 

다음시즌 FA포수 영입은 김태군밖에 생각안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FA재계약까지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KIA에서 삼성으로 이적하는 류지혁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2012년 2차 두산 4순위 전체 36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류지혁은 2020년 시즌중 홍건희와 트레이드로 KIA로 이적했고 오늘 역시 트레이드로 삼성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삼성은 이원석이 이적으로인해 약해진 내야진 보강을 하였다 류지혁은 내야 전표지션이 가능해 영입했다고 합니다

시즌중 4호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이제 트레이드마감은 7/31일이다 남은 기간 트레이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