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스트레일리 방출하고 에릭월커슨 영입

(속보) 어쩜 작년이랑 너무 비슷하네 이제 남은건 트레이드인가 ????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가 지난해 7월 스파크맨 대신 영입한 스트레일리가 1년만에 방출되었다 롯데는 에릭 월커슨을 영입했다 

총액 35만달러 (연봉25만달러 옵션 10만달러)에 계약했다 신장188에 체중 104KG에 우완투수다 

2014년 보스턴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데뷔햇다 메이저리그는 14경기으 그쳤다 마이너리그는 158경기다 

또한 지난해 일본 프로애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14경기 5승5패 70.2이닝 평균자책점 4.08를 기록했다 

롯데 구단은  월커슨은 패스트볼 움직임이 뛰어나며 변화구의 제구력 강점과 일본 야구경험이 있는 선수라 영입했다 

월커슨은  KBO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할수있는 기회를 준 롯데 구단에게 감사드리고 롯데자이언츠 일원이 되서 기쁘다 

일본프로야구 리그 경험을 통해 아시아 문화 적응은 어렵지 않다 팀이 우승을 위해서 팀 동료들과 열심히 하겠다고합니다

월커슨은 7/19일 입국해 행정 절차와 컨디션 조정을 거쳐 등판일정을 결정할예정이다 빠르면 다음주 등판이 가능하다 

이로써 지난해와 비슷하게 용병교체 했다 공교롭게도 반즈는 2년 연속 극적으로 교체 대상에서 빠진 행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