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꽉S] GOOD-BYE(4) 내가 기억하는 2010년대 프로야구

[잘가라 꽉S] GOOD-BYE(4) 아쉬운 2010년-안티2년-마지막 열정 6년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잘가라 꽉S(꽉스) GOOD-BYE(4) 2010년대 편입니다

2010년대는 극과극인것 같습니다 아쉬운 2010년 그리고안티 2년 마지막 열정 6년 그리고 이제 .....

2010년에도 저는 변함없이 직관을 했네요 그리고 그해 준플레이오프 2승하고도 탈락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서 12년도 롯데는 잘했지만 변함없이 마지막이 좋지 못했고 저는 안티 2년이었습니다

2013년 다시 롯데팬이 되었고 저는 대구 개막전을 두산대 삼성을 시작으로 다시 공식 롯데 팬이 되었습니다

사직은 시간이 안되고 홍성흔이 두산 복귀라서 대구 개막전에 갔었죠 사직은 언제 아마 6월이 첫 직관이네요

이후 2013년 부터 2016년까지 롯데자이언츠 시즌 마지막 경기 직관했었죠 4년 연속 모두 승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 전 롯데 2야구장이었고 현 NC 2군 경기장인 마산야구장 2연전 직관이 생각이 납니다

공교롭게도 이적생 박세웅이 첫 선발 등판이었죠 이후 2016년 비 맞으면서 봤던 사직 홈 2차전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2017년 시범경기를 끝으로 2010년대 1군 직관은 마지막이었습니다 정규시즌은 2016년이 마지막이네요

그리고 2018년 8월 아시안게임때 1군에 있던 선수들이 2군에서 뛸수 있는 2군리그 대구 2연전을 직관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 2013년 3월 KB스타즈 여자농구를 직관을 했고 2015년 내생에 첫 김천에서 배구를 직관했네요

이후 야구장 보다 배구장 농구장을 더 좋았고 양의지를 놓친 2019년부터 개인적으로 야구가 점점더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2015년 5월2일 박세웅 포함 KT와 5대4 트레이드도 생각이 납니다 이때는 참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21일 강민호 선수가 FA로 삼성이적했는데요 3편에서 말했지만 마해영 충격 탓인지는 모르지만

그나마 충격의 덜했습니다 이때기준으로 16년 충격이 여파가 너무 큰지 이때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다고 기억나네요

그외 기억나는 직관은 2015년 대구시민 운동장 롯데의 마지막 경기 롯데가 15대0으로 승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2016년 SK 대 삼성의 대구 라팍 시범경기 그리고 5월 롯데와 삼성의 대구 경기 직관도 생각이 납니다

아무튼 2010년대는 극과 극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정은 사실상 2018년까지가 진정한 롯데팬이었던것 같습니다

내일은 GOOD-BYE 5편으로 이어집니다 내일은 2020년대편입니다 내일은 마무리 4년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 LOTTE-STORY 글적는 잘가라 꽉S GOOD-BYE 4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유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