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모마 친정팀 GS칼텍스 울리고 2위 지켰다
승점 19점 7승3패 3위 GS칼텍스 대 승점 20점 6승4패 2위 현대건설의 수원실내 경기
승점 1점차 2위와 3위 대결 승리하는팀이 2위가 되는경기다 첫맞대결은 GS칼텍스가 셧아웃으로 승리했다
모마 양효진 위파위가 활약한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대1 승리하며 3연승과 2위를 유지했다
1세트는 양효진 정지윤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2세트도 위파위 김다인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3세트는 권민지 오세연의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4세트는 모마 이다현이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1라운드 완패를 설욕하고 2위를 유지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 모마 정지윤 위파위 4명의 두자릿수 득점과 1세트 역전승으로 3연승과 2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이다 승점 23점 7승4패로 2위다 3위 GS칼텍스에 승점 4점차 앞선 2위를 유지했다
GS칼텍스는 1세트 역전패가 아쉬었다 최근 2승2패로 부진하다 승리해더라면 2위탈환도 가능했지만 여전히 3위다
화요일은 승점 5점 2승8패 7위 페퍼저축은행 대 승점 13점 4승7패 5위 정관장의 대전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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