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연승도전했지만 완패로 1라운드 1승4패로
3승0패 단독1위 BNK썸 대 1승3패 단독5위 신한은행의 인천도원경기
개막 3연승으로 단독1위중인 BNK썸이다 오늘 김소니아는 친정팀과 첫경기다
직전경기 승리로 뒤늦은 첫승을 기록한 신한은행은 오늘 연승에 도전하는 경기다
김단비의 보상선수로 지난 2년간 신한은행에서 활약한 김소니아가 이적후 첫 인천이다
또한 프로데뷔후 줄곧 신한은행에서 뛴 변소정 역시 트레이드 이후 첫 인천 방문이다
안혜지 박혜진 이소희가 활약한 BNK썸의 신한은행에 77대57로 승리하며 4연승이다
1쿼터는 접전을 펼치다 종료 19초전 박혜진의 득점으로 BNK가 16대14로 리드했다
2쿼터는 안혜지 박혜진이 활약한 BNK썸의 주도권을 잡은 끝에 36대24로 리드했다
3쿼터는 BNK썸이 12-15점차 내외를 유지한 끝에 51대39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4쿼터는 고비때마다 3점슛이 터진 BNK썸이 77대57로 최종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결국 BNK썸의 신한은행에 77대57로 승리하며 개막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단독선두다
안혜지와 박혜진이 맹활약했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
특히 외곽슛 9대2의 우위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지난시즌2월 이후 첫 4연승중이다
2년간 활약한 신한은행 홈코트었던 인천에서 김소니아는 BNK썸 유니폼 입고 첫 경기다
비록 득점은 5득점에 그쳐 아쉬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활약으로 팀의 4연승을 함께했다
BNK썸은 개막 4연승이다 11개월만에 4연승이다 4승0패로 단독 1위다 1라 전승에 도전한다
신한은행은 3점슛이 2개에 그쳤다 총 14개 시도중 단 2개에 그치며 시즌 첫 연승에 실패했다
또한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열세와 범실로 무너지며 1라운드를 1승4패로 마무리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패배로 연승에 실패했다 1승4패로 5위다 일단 1라운드는 아쉬움이 많았다
내일은 3승1패 단독2위 KB스타즈 대 0승4패 삼성생명의 용인실내경기는 오후4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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