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승 달성-10/27일 프로배구 소식

여자부는 KGC 인삼공사 승리(10/27일 프로 배구 소식)

 

 

(자료출저:뉴스1. 자료제공:네이버)

 

삼성화재가 레오-박철우의 맹활약 으로 지난번 OK저축은행에게 당한 패배를

우리카드에게 설욕하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주전 선수들이 잇단 군입대로 전력이 약해진 우리카드는

강호 삼성화재를 상대로 매세트 20점도 넘지 못하는 최악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2연패에 빠진 두팀의 대결이었다

KGC 인삼공사와 지난해 우승팀 GS칼테스었다.

하지만 조이스가 맹활약한 끝에 KGC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첫승을 챙긴 반면 GS칼테스는 초반 3연패에 부진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