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징크스를 나를 버려-4/14일 KBO리그 종합

H오늘도 입이 바짝 바짝 (4/14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역시 아두치었다 아두치는 오늘 복귀 하자 마자 첫 타석에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공격에서는 잘했지만 수비는 조금 아쉬었다. 그리고 오늘도 불안한 마운드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적이지만 상대 좌익수 김성욱 선수의 활약은 칭찬 해줄만 하다.

롯데는 9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최재훈을 삼진으로잡고 위기를 넘겼다.

그런데 마무리는 김승회로 하는것이 어떻까 싶다.

아무튼 금요일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이기기는 이기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직 겨우 13경기 했는데 아직 131경기나 남았는데 와 사람 이거 진짜 환전하겠네 (환장하겠네)

그나저나 화요일 2승1패네 이르면 화요일 징크스는없네 근데 수요일이 문제네

 

타구장 소식을 보면 두산이 KT를 19대2로 대승을 거두었고 대전은 한화가 이겼다.

잠실 (KIA-LG) 문학 (넥센-SK)전은 우천으로 취소 되었다.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내일도 같은팀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30분에 벌어진다 내일은 5개구장이 정상적으로 모두 열릴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