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4/24일

롯데 톡 야구톡

 

(사진출저:SPORTKOREA)

 

강영식 선수가 현재 재활에 잘 버티고있다고합니다.

빠르면 5월 초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난다고합니다.

 

황재균의 80타점을 넘기고 싶다고하는데 제가봤을때는 잘하면 100타점도 넘기면 좋겠습니다.

 

롯데는 24일 유니세프데이에 이어서 내일(4/25) 꿈을 향해 캐치 선수멘토링을 가진다고합니다.

 

롯데는 지역 아동 행사를 이어간다고합니다.

 

롯데 김승회가 결국 2군으로 갔네요 1군에 올라온 선수는 투수가 야수 하준호인데요

투수 한명이 다시 와야 할텐테 누가 올라고 누가 내려갈지 궁금하네요

 

오늘 심수창이 사전 인터뷰도 눈물이 다 나더군요

이런일 경험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린드블럼 참 고맙네요 완투승 124개 대단합니다 생에 첫 완투승이라고하던데.

참 고맙습니다. 롯데는 용병덕에 사는것 같아요

 

사도 포함 용병 4인방과 타격 코치 장종훈이 없었더라면 끔찍합니다.

참 이종운 코치는 복 하나는 타고 닜습니다.

실력은 아직 잘모르겠으냐 복 하는 타고 났습니다.

 

지난 감독인 김시진은 참 운도 실력도 복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오늘 다들 편안하게 주무세요 롯데 톡 야구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