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6연속 위닝시리즈-5/31일 KBO리그 종합

입은 그만 터세요 야구병신 김성근 감독님 (5/31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

 

오늘은 일요일이다 일요일은 롯데의 날이다 일요일 성적은 7승1패다

작년 화요일 성적과 완전히 대비되는 그런 요일이다.

특히 홈 일요일 경기는 무조건 승리다. 그래서 오늘은 걱정도 하지 않고 지켜봤다.

롯데는 2회부터 7이닝 연속 득점을 하는등 8득점을 올렸다 .

여기에는 황재균의 연타석 홈런도 포함되었다.

마운드에서는 송승준의 6이닝 1실점 역투를 하며 최근 3연승 선발 2연승을 이어갔다.

 

롯데는 오늘 승리로 6연속 위닝시리즈와 함께 28승24패로 단독 5위로 5월을 마무리하였다.

반면 5회초 1사 12루에서 왜 번트를 된것이 결국 동점에 실패를 했다.

아무리 3.4번으로 이어진다고하더라도 1사에서 번트는 무모한 행동이다.
또한 오늘 심판 판정에 뭔 불만이 많은지 자꾸 심판진에게 어필을 하던데

나이 그만큼 먹었다면 좀 점잖게 행동하는것이 어떻게 싶습니다 그리고 연일

무슨 치매 걸린 사람 처럼 계속 말을 하시던데 제발 부탁인데요 입좀 그만 터세요

그만큼 털였으면 되었지 얼마나 더 털라고 그럽니까 고마 하세요 네 쫌

한화는 오늘 패배로 26승25패로 단독 7위를 유지했다.

 

잠실에서는 이승엽이 400호 홈런에 실패를 햇지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넥센전 2연패 뒤 3연승 스윕에 성공을 하며 31승20패로 여전히 승률에서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30패를 당한 LG는 비매너 경기를 펼쳐 눈살까지 찌푸린 그런 경기었다.

LG는 21승1무30패로 5월달을 마무리하였다.

 

수원에서는 3연속 스윕시리즈고 나온 두산이 KT를 접전끝에 10대6으로 승리를 거두고 28승19패로 여전히 3위다

KT는 3경기 연속 뒷심 부족과 실책으로 무너져 또다시 스윕패를 당했다. 10승42패 를 기록중이다

 

인천에서는 넥센이 SK이를 접전끝에 3대2로 이기고 최근 5연패 뒤 4연승(1무포함)을 달리며 최근 부진에서 벗어났다.

28승1무23패로 단독 4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5연패 포함 1승1무 8패의 부진으로 25승1무23패로 불안한 6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선데이나잇 베이스볼로 열린 광주 경기는 NC가 월간 최다승 타이이자 5월달  최다승인 20승을 달성하며

KIA를 접전끝에 7대6으로 승리를 거두고 30승18패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KIA는 이번주 6연전에서 모두 좋은 경기를 하고도 2승4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23승25패로 8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다음주 주중 시리즈는 잠실(KIA-두산). 목동(한화-넥센)마산(LG-NC).수원(SK-KT). 포항(롯데-삼성)

경기가 오후 6시30분부터 주중 시리즈가 시작된다.  이번 주중시리즌 어떤 결과가 나올지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