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강영식을 1군에 올리고 다시 2군으로 정재훈이 갔습니다.

 

롯데 김문호와 손용석이 최근이 잘하는 것은 절실함이라고하네요

 

또다른 절실한 선수가 있죠 바로 아두치인데요

오늘아두치는 동점타와 역전 득점에 빌미를 제공하며 살아나고있습니다

최근에 조금씩 살아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롯데 새로운마무리 이성민이 시즌 첫세이브를 올렸습니다

비록 1실점 했지만 앞으로 롯데의 마무리로서 가능성을 보였다는데 만족합니다.

 

오늘 두산이 보여준 9회 악송구 폭투는 예전에 롯데가 많이 보는거었구요

노경은 남일 같지가않더군요 근데 노경은이 나오면 상대팀이이겼다고하는건 다시한번 느낀 그런 경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