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톡 야구톡

롯데톡 야구톡 (올스타전 특집)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롯데는 뫠 올스타전에서 잘할까요

롯데 선수가 많이 뽑힌다. 경험이 많다. 운이 따른다.

뭔가 모르는 기가 올스타전에서 롯데선수들에게 온다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특히 황재균은 2010년과 2015년에 막판에 결정적인 타점을 떄리고도 아쉽게 미스터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행운의 선수도 참 많습니다.

특히 1989년 허규옥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때 보기 드물게 0대0 경기가 이어졌는데 1989년 허규옥이 7회 결승 1점 홈런으로 승리했는데

유일하게 1득점한 경기었습니다. 참 보기 드문 1대0이 올스타전에서 나왔지요

 

그리고 이적생들도 꼭 올스타에 올랐죠 허규옥 홍성흔 황재균도 그 대표적인 예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이하게 투수로 미스터 올스타에 뽑힌 김시진 감독은 롯데 감독도 지냈구요

 

2회 연속 수상자나 2군리그와1군에서 미스터올스타에 뽑힌 선수도 있네요

그리고 3년 연속 수상자도 과거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과거 롯데가 가을 야구 5년연속 갈때는 거의 롯데 선수가 올스타에 뽑혔죠

기어이 2012년은 동군이 아닌 롯데 올스타 대 서군이 대결이었습니다.

 

이후 선수단 투표도 나온게 그 다음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번 올스타전은 롯데가 홈런 레이스 1위까지 하는등 다양한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롯데 선수가 홈런 레이스 1위 한건 제 기억이 맞다면 황재균의 처음인걸로 기억합니다.

홈런왕 이대호도 홈런 레이스 1위 한 기억이 없습니다.

 

아무튼 올스타전은 하면 롯데 롯데 하면 올스타전인건 같습니다.

 

올스타전 또다른 이야기는 내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