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안중열이 목욕탕에서 넘어저 우측 정강이를다쳤다고합니다 3바늘을 꿰매는데요

포수 장비 착용하면 상처 부위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1군엔트리에서 뺐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이어가려든 롯데에겐 아쉬움이 남는 부상입니다.

 

롯데는 아울러 구승민-심규범(이상 투수) 오윤석(내야수)를 내리고

포수 김준태 내야수 황진수 투수 이명우 외야수 김재유를 올렸습니다.

 

정훈선수는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합니다.

황재균이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연속경기 출전이 걸려 있어서 그런지 애매합니다.

사실 연속 경기 출전만 아니라면 2군이나 몇경기쉬는것도 참 좋은데 말입니다.

 

오늘의 패인은 작전 실패와 황재균의 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