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첫 경기 승리-11/2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우리은행 첫 경기 승리 (11/2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STN 스포츠)

 

지난해도 첫 경기가 삼성생며이었고 정규시즌 우승 확정도 삼성생명전이었다.

올해도 공교롭게도 삼성생명과의 첫 경기에서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삼성생명을 63대51로 가볍게 이기고 통합 4연패의 첫 시동을 걸었다.

 

이로써 6개팀이 모두한경기씩 치렸다. 공교롭게도

원정 개막전을 치른 하나외한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이 모두승리를 거두었다.

이제 이팀들은 내일부터 차레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홈 개막전도 승리를 거둘것인지

아니만 홈 개막전을 패한 KDB생명, KB스타즈. 삼성생명이 원정에서 다른팀을상대로 승리를 거둘지 궁금하다.

 

내일은 경기가 없고

11/4(수) 부천에서 KB스타즈 대 하나외한은행

11/5(목) 춘천에서 KDB 생명 대 우리은행

11/6(금) 인천에서 삼성생명 대 신한은행의 대결의 펼쳐질 예정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화요일 (11/10일은 경기함) 제외하고 한경씩 치르지며

평일은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2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