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자격 22명 승인

사실상 장성호만 신청 안해 (FA 자격 24명중 22명 승인 확정)

 

(자료출저:KBO.아시아경제)

 

이미 코치로 보직을 옮긴 박진만을 제외하면 23명중 장성호만 FA 신청을 하지 않은채

나머지 22명이 FA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내일 부터 본격적인 FA계약을 할수 있습니다.

 

11/22(내일) 0시~ 11/28(토) 밤 11시 59분까지는 원소속팀만 할수있는 1차 협상이

여기서 계약하지 못한선수는

11/29(일) 0시~ 12/5(토) 밤 11시59분까지는 원소식팀을 제외한 9개팀 (해외팀 포함)계약이가능합니다.

 

여기서도 계약하지 못한 선수는

12/6일부터 2016/1/15일까지 전구단(해외포함)과 계약이 가능합니다.

 

이때는 원소식팀에 헐값에 다시 들어가거나  해외이적이 유력하고 아니면 은퇴나 혹은 계약후 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타팀에서 데리고 갈때에는 원소속팀에게 이적한 선수의 연봉의 200%와 선수 20인 외 한명 혹은 연봉 300%를 줘아힙니다.

그리고 22명의 신청함에 따라 자기팀 선수를 제외한 타팀 선수 3명까지 영입이 가능합니다.

 

한편 롯데는 FA 자격을 얻은 투수 송승준과 심수창이 승인을 얻음에 따라

이들과 조만간 만날예정이며 반드시 잡겠다고합니다.

그리고 타팀 FA이도 나오는대로 대여급을 잡는다고합니다.

특히 롯데 약한 마무리 투수와 외야수중 대여급도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