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다양한 스포츠소식)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전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오늘 금의 환향을 받으며 귀국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메이저리그로 가는 선수 메이저리그를 희망하는 선수

FA시장에 뛰어든 선수들 그외 4주 군사훈련을 받는 선수들 모두 새로운 도전에서 잘되기를 바랍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초반에는 강공으로 가고 경기후반 1점이 필요할떄만 번트를 되는 강공작전으로간다고합니다.

또한 1루수는 일단은 박종윤으로 가고 투수 보직은 확실히 정한다고합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은 자신 감독에게 있다고 합니다.

 

이성민 선수는 내년시즌 활약을 펼쳐 반드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고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된 FA 1차협상이 시작이되었는데요 아직은 첫날이라 탐색전에 그쳤습니다.

내일부터 이제 서서히 시작되는데요 일단 롯데는 송승준과 심수창을 잡는게 우선입니다.

 

이후 여러가지 낭설이 나돌고있는데요 롯데가 약한 마무리와 불펜 그리고 그외 취약한 포지션에서 어떻게 메울지

아니면 올해도 집토끼까지 모두 놓칠것인지 아니면 모두 잡고 2년만에 FA 영입을 할것인지 .

2003년 정수근-이상목 2008년 홍성흔 2011년 정대현에 이어 또 놀라만한 FA 영입을하며

2013년 최준석에 이어 2년만에 또다시 특정팀 선수가 올지 아주궁금합니다.

 

fa 소식은 계약이 들어오는대로 속보로 전해드림을 알려드립니다.

 

한편 오늘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5 롯데기 대회에서

부산중학교와 경남고등학교가 각각 중학교 고등학고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프로축구는 이제 한경기씩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12팀중 11위가 확정된 부산 아이파크는 오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이자 5년만에 구덕에서 벌어진 전남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5승11무21패로 승점26점을 기록했습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다음주 울산과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올시즌 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이로써 부산 아아피크는 2부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최종승자와 2경기를 통해 승강 플레이오프만을 남겨두고있습니다.

 

한편 챌린지 (2부리그) 오늘로 끝이 났는데요

1위 상주 상무가 승점 67점으로 1년만에 1부리그 (클래식)을 승격했구요

2위 대구는 오늘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67점으로 동점이되었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2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3위는 수원 4위는 창단첫해 4위를 차지한 서울 이랜드가 차지하었습니다

 

3위 수원FC와 4위 서울 이랜드가 25일 단판 승부제로 준플레이오프를 펼쳐집니다.

무승부시 순위가 높은 3위 수원FC가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승자가 2위 대구와 경기를 가진뒤

 

부산과 2부리그 플레이오프 최죵승자와 홈&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가집니다.

 

1차전은 2부리그 홈경기장에서 2차전은 부산에서 벌어집니다.

1승1패나 2무가 되었을시 골득실에이어  원정경기 다득점팀이 승리이며 이것도 같으면

부산에서 연장전을 가집니다 연장전에서 동점이면  승부차기까지 가게 됩니다.

과연 부산 아이파크가 남을것인지 2부리그(챌린지)로 떨어질것인지 아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