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손아섭이 18일(내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합류한다고합니다.

손아섭의 분명 지금 좋은 분위기를 더 업그레이드 시킬것 같습니다.

 

오승택은 올시즌 공수에서 한단계 도약하는게 목표라고합니다.

특히 수비에에서 진짜 많은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조원우 감독은 순리를 외치고 있습니다.

 

올시즌 홈 개막전은 (4/5) 4선발이라고합니다.

롯데는 4/1일 고척에서 원정3연전은치른후 홈 개막전을 가지는데요

그냥 평소 순리도 간다고 합니다 과연 4선발은 누구일까요

 

롯데는 또다른 5선발 후보로 배장호-김원중 그리고 이성민을 생각하고있다고합니다.

 

한편 박세웅은 내일 소프트뱅크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하는데요 이번에도 잘던지기를 바랍니다.

 

롯데는 3박 4일 동안 미아자기에서 소프트뱅크 그리고 세이부(20.21) 세차레 경기를 가진뒤 가고시마로이동한다.

 

유격수가 강해야 진정한 강팀이라고하는데요 문규현과 오승택이 롯데 유격수 경쟁중인데요

롯데가 유격수는 강해질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내야 사령관이 유격수다 보니 그런말이 나온것 같은데요 누가 되든 실책없이 잘하기를 바랍니다

 

황재균은 올시즌 팀이 우선이라고합니다 팀의 분위기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합니다.

 

롯데의 원석 4인방 내야수 김상호와 강동수 투수 김원중과 박진형에에게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박진형은 지난해 1군 선발 경험을발판으로  역시 1군 진입을위해 열심하 하고 있습니다.

차재용 지난해 신인으로 롯데의 좌완투수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강동수는 발이빨라 유용하게 쓸수있고 김상호는 차세대 1루수 후보입니다.

이들이 원석이 과연 어떻게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박헌도 선수가 올시즌 롯데에서는 주전자리를 차지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