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 조원우감독은 원칙은 중요시합니다.

부상에서회복한 손아섭을 트레이닝으로 천천히 준비중입니다.

실전은 시범경기 부터 출전한다고 합니다.

 

전임 주장 최준석은 필요하다면 1루수로도 뛴다고합니다.

이번가고시마에서 1루 수비훈련도하고있다고합니다.

 

롯데는 올시즌 세밀한 야구와 막강 불펜으로 롯데가 포스트시즌을노리고있습니다.

 

김원중은 올시즌 중고 신인으로 신인왕에 도전하는데요 과연 롯데 1군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롯데는 적극적인 주루와 장타력으로 도루가 약한것을 막는다고합니다.

1루까지 전력 질주 안타시 2루까지 갈수 있는 기회를 잡는것

2루에서 홈뛰때 재빠른 판단이 중요하다고합니다.

 

롯데 유격수 후보 3인방 문규현-오승택-김대륙은 각각 부상방지 수비 보안과 타격강화를 중점으로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롯데는 오늘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10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정훈(2)-김문호(좌)-오승택(유)-황재균(지)-박종윤(1)-손용석(3)-김주현(우)-오현근(중)-김준태(포)

타순으로 선발투수는 이성민이 나왔습니다.

투수 이성민은 3이닝 1피안타 1삼진 무설짐 

고원준은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배장호 1이닝 2실점. 김유영은 1이닝 무실점 박진형은 1이닝 2실점하였다.

 

타선에서는 6회 만루홈런을친 정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4타수2안타4타점 1홈런을기록했고 황재균도 2타점을올렸다.

김동수 역시 솔로홈런을 떄렸다.

롯데는 3.6회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집중력을발휘하였다.

 

조원우 감독은 대체로만족한다며 아쉬운수비도 있었지만 적극적인수비가 좋았다고합니다.

이성민은 선발로나왔지만 불펜이 유력하다고합니다.

 

롯데는 연습경기를 종료했고 3/4일 귀국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