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롯데가 흙과 그리고 아직 야간 경기를하지 않았지만 LED조명도 바꾸었고

팬을 먼저 생각하는 구호 답게 외야에 글래핑존을 만들고 있습니다.

텐드를 만들수 있다고하는데요 현재는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이제 롯데는 실력으로 보여주어야하고 실책이 그라운드 탓으로는 돌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롯데는 전력 분석원도 2명 보강해 2군에서도 전력 분석을 하며 살펴본다고합니다.

 

조원우 감독은 김대우가 집중력과절실함의있다고합니다 역시 2군 코치 프랑코 덕이 아닐까싶은데요

롯데의 타선과 1루수를 보강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롯데는 오늘 강민호가 포수로 선발 출장하는등 사실상 주전들이 나왔지만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세웅 레일리 윤길현 강영식이실점을 했는데요 박세웅을 제외하면 주전선수들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

박세웅은 좀 아쉽긴 하지만 현재까지는 충분히 선발 자리는 유력해 보입니다.

 

정훈 선수가 오늘 수비도중 에반스이 슬라이딩에 부딪혀 새끼 발가락 통중으로 병원으로 후송 되었는데요

다행히 단순 타박상이라고합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뻐에는 이상이 없다고합니다 2~3일 치료가 필요하다고합니다.

이후 통중여부를 지켜보고 다시 체크할 예정입니다. 개막전에 완벽하게 나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