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발목이 좋지않은 정훈 그리고 포수 안중열역시 팔꿈치 부상으로 2군으로가고

황진수와 프로 첫 1군진입에 성공한 강동관이 올라왔습니다.

 

김동한에게 기회를 많이 준다고합니다 오늘 잘했죠 수비 공격

그외 오늘 야구 할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