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오늘 롯데 경기가 우천 노게임이 되었습니다 타구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광주는 KIA가 삼성을 6대4로 이겼습니다. 56승1무58패로 단독 5위를 지켰습니다

삼성은 아쉽게 패하며 49승1무63패로 여전히 9위를 기록중입니다.

 

치열한 투수전이 벌어진 수원경기는 SK이가 KT를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SK이는 58승59패로 단독 4위를 KT는 42승2무67패로 최하위를 달리고있습니다.

 

대전경기는 NC가 한화를 13대1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NC는 64승2무42패로 2위를 어제 왜 특타했는지 의문인 한화는 49승3무61패로 8위를 기록중이다.

 

고척에서는 LG가 넥센을 7대4로 이겼다 LG는 54승1무58패로 6위를 유지했다.

내심 2위를 넘봤던 넥센은 64승1무49패로 여전히 3위다

 

내일은 5개구장 갑작스런 소나기 없이 무사히 경기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제 오늘 롯데 톡 야구톡을 전해드립니다

 

롯데 영건 박트리오 박진형-박시영-박세웅 선수가 과연 2016 선발로 다 뛸수있을까요

 

오늘 엔트리 변동이 있는데요 포수강동관과 2루수 정훈이 올라오고

1군에 한번도 뛰지 못한 포수 김호준과 1루수 김대우가 2군으로 갔습니다.

 

강동관은 이번에 강민호가 없기에 1군 출전이 유력해 보입니다.

노경은 선수가 최근 잘하고있는데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까요

2012년처럼 돌아갈것으로 보이는 지금의 노경은 선수의 투구입니다.

 

오늘 경기 전 김동한이 친정팀과의 경기로 잠실로 왔습니다.

1루측에 김태형 감독에게 인사를했는데 알아서 잘해라고 농담을 했다고합니다.

 

한편 조원우감독은 정훈과 김동한은 경쟁을 시킨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