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우천취소

이중 4경기가 NC전(12번째 우천취소 원정4 홈8)

(사진출저:부산일보)

 

오늘 부산지방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비가 많이 내렸다 조금 적게 내렸다가 그칠줄 모르고 비가왔다.

방수포를 깔았지만 헛수고었다 올시즌 롯데자이언츠의 12번째 우천취소다

이중 원정은 4경기에 불과하고 그나마 잠실 1경기를 제외하면 마산 2경기 대구1경기다

즉 11경기가 영남권이라는 뜻이다. 또한 LG-두산-삼성을 제외하면 특정팀과 많이 남았다.

특히 NC와는 원정2경기 홈 2경기등 총 4경기이다 KT3경기 넥센 2경기다.

오늘 취소된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KIA-삼성)의 경기도 취소되었다.

나머지 타구장 소식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한편 롯데는 내일 린드블럼은 KIA도 양현종이 등판예정이다.

다행히 내일과 모레 광주지방은 비소식은 없다.

 

한편 상동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롯데2군의 마지막 경기 역시 비로 취소되었다.